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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동장군 조세호의 흔적”…이귀주 기상캐스터가 전한 비화
2018. 01.12(금) 12:08
동장군 조세호 무한도전
동장군 조세호 무한도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MBC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이귀주가 개그맨 조세호의 방송 출연을 인증했다.

12일 조세호는 이귀주를 대신해 ‘뉴스투데이’의 1일 기상캐스터로 출격해 날씨 소식을 전했다. 최근 고정 멤버로 합류한 ‘무한도전’ 촬영의 일환이다.

이에 이귀주는 같은 날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조세호의 흔적, 그의 바지를 공유했다. 그는 “영하 15도 최강한파 속 그 분이 남기고 간 바지. #mbc #뉴스투데이 #날씨 #동장군 #조세호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공개된 사진 속 이귀주는 여의도역 앞에서 얼어붙은 청바지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조세호는 이날 ‘동장군(冬將軍)’ 추위를 표현하기 위해 장군 의상을 입고 얼굴이 꽁꽁 언 듯한 분장을 하고 화면 속에 등장했다.

추위를 전달하고자 청바지 소품도 동원했다. 조세호는 “불과 30분 전에 물에 젖은 청바지를 야외에 내놓아봤는데 이렇게 얼어붙었다. 이 청바지가 동장군과 함께 추운 날씨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는 한편, 실황을 짐작하게끔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이귀주 인스타그램,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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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동장군 | 무한도전 |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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