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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라라'로 스크린 데뷔…래퍼 산이와 멜로 호흡
2018. 01.12(금) 12:28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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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그룹 다이아 겸 배우 정채연이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다.

영화 '라라'(감독 한상희 제작 도너츠 컬처) 측은 12일 영화의 개봉일을 오는 2월로 확정하고, 정채연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라라'는 작곡가 지필(산이)이 헤어진 여자 친구 윤희(정채연)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룬 판타지 멜로 영화다. 정채연과 호흡을 맞추는 남자 주인공으로는 래퍼 산이가 출연한다.



캐릭터 포스터에는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입은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단아한 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정채연은 슬픔 가득한 눈빛을 하고 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한 국문 타이틀에 이어 '라이브 어게인, 러브 어게인(Live Again, Love Again)'이라는 영문 제목이 담겼다. 실제 '라라'는 해당 영제에서 대문자를 따온 약어다. 더불어 "사랑이어서, 사랑해서, 참 고마웠다고"라는 윤희의 극 중 대사가 함께 포착돼 애잔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라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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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라라 | 정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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