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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정선아 "러시아 뮤지컬 처음, 무대 특별해"
2018. 01.12(금) 16:07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프레스콜 정선아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프레스콜 정선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정선아가 출연 소감과 연습 비화를 밝혔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연출 알리나 체비크) 측은 12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프레스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이지훈 민우혁 서범석 등이 참석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알리나 체비크 연출과 아리나 코르네 에바 안무가, 한국 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의 김용관 프로듀서, 러시아 제작사 블라디미르 타르타코브스키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선아는 이번 작품에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함께 타이틀 롤 안나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정선아는 "러시아 뮤지컬은 제게도 같이 하는 배우들에게도 처음이다. 그런데 러시아의 눈 내리는 특별한 무대를 여러분께 선사할 수 있어 너무 즐겁다. 무대는 물론 조명, 의상 모두가 빠지지 않는다. 이 매력을 많은 관객 분들이 감상하셨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과 책임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연습 중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관계였다"고 했다. 이어 "사랑에 대해 얘기할 때 러시아 분들은 상당히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여자는 조금 가녀리고 얌전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면이 있지 않나. 알리나 체비크 연출님이 얘기할 때 불같이 표현하며 '이런 느낌을 모르냐'고 할 때, 처음에는 '그게 뭐지?' 싶었다. 어제(11일) 첫 공연까지만 해도 '불타는 사랑을 해달라'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연습 때 저희들의 에너지 게이지를 조금 더 올리기 위해 많이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안나와 브론스키의 위험한 사랑을 극적으로 그린다. 다음 달 2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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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뮤지컬 | 안나 카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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