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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연매출 26억 설렁탕·차돌박이 부대찌개·대왕치치, 맛집 향연
2018. 01.12(금) 19:18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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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는 설렁탕부터 부대찌개까지, 겨울에 어울리는 맛집이 공개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에서는 연매출 26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설렁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추운 날씨에 제격인 설렁탕 맛집을 찾아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설렁탕을 맛본 손님들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감탄을 표했다. 한 손님은 "내가 20년을 먹었는데 맛있다. 담백하고 고소하다"며 식당의 전통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식당 주인은 26억이라는 놀라운 연매출에 대해 "나름대로의 비법이 있으니까 매출이 나오는 것 같다"며 "300인분 솥 2개 반에서 3개 정도 분량은 나가는 것 같다. 매일 꾸준하게 그 정도 나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이 설렁탕 맛의 비법을 찾아 나섰다. 이에 주인은 깊은 국물 맛의 비결로 솥단지를 꼽았다. 주인은 "사골을 3시간 끓여 국물을 뽑는다. 나는 그 시간 안에도 국물을 뽑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특히 12시간 전에 불려놓은 뼈를 옮겨서 국물을 뽑아내는 것이 이 집만의 특징이었다. 또한 이렇게 완성된 사골에 양지를 넣어 3시간을 더 끓여주면 맑으면서도 깊은 국물 맛이 나온다고. 건져낸 양지는 설렁탕의 고명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이어 차돌박이 부대찌개 맛집이 소개됐다. 차돌박이와 소시지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부대찌개 맛에 손님들이 감탄을 표현했다. 한 손님은 "차돌박이가 이렇게 들어간 부대찌개는 처음인데 최고다"고 극찬했다.

사장은 "내가 차돌을 좋아하는데, 특별한 부대찌개를 만들고 싶어 넣어봤다. 그랬더니 너무 맛있더라. 이름만 차돌이 아닌 진짜 차돌박이를 쓰고 있다"고 차돌박이와 부대찌개를 결합한 이유를 밝혔다.

이 밖에도 대왕 치치라는 특이한 이름의 음식이 소개되기도 했다. 돼지불고기, 양파, 오징어, 막창, 오겹살, 파인애플, 각종 뒷고기, 돼지껍질 등 다양한 음식들이 꽂힌 초대형 꼬치가 그 정체였다. 여기에 대왕 갈치까지 상에 올라 '대왕 치치'라는 이름의 푸짐한 한상이 차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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