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내 남자의 비밀' 강세정, 친모 이덕희와 애틋한 재회
2018. 01.12(금) 20:23
내 남자의 비밀
내 남자의 비밀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내 남자의 비밀'에서 강세정이 친모 이덕희를 만났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극본 허인무·연출 진형욱)에서는 박지숙(이덕희)이 갑자기 사라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박지숙이 탈출했고, 이에 진국현(박철호)와 위선애(이휘향)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들은 진해림(박정아)은 엄마를 찾아 나서려고 했지만 위선애는 "그러지 마라. 그러면 네 아빠가 곤란해진다"며 그를 말렸다.



이를 들은 진해림이 의아해했고, 위선애는 "휠체어 타고 얼마나 갈 수 있겠냐. 알아보고 있으니 걱정말라"며 말을 돌렸다. 그는 "그냥 너는 모른 척 해라. 넌 빠져라"고 당부해 진해림을 당황케 했다.

이 소식을 들은 기서라(강세정)이 진해림을 찾아가 박지숙을 찾았다. 이에 진해림은 "그러니까 꼭 기서라 씨가 우리 엄마 딸 같다"고 차갑게 말했다. 기서라는 박지숙의 행방을 캐물었지만 진해림은 "휴양 차 가신 거다. 쓸데없는 걱정 하지 말라"고 거짓말을 했다.

강인욱(김다현)이 두 사람이 대화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기서라에게 먼저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고, 그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이에 기서라가 박지숙을 만나지 못하게 막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기서라는 박지숙을 떠올리며 눈물까지 보였고, 이를 본 강인욱이 속상해했다. 그의 마음을 느낀 기서라가 "그 분이 제 친엄마"라는 사실까지 털어놨다.

하지만 모진자(황영희)가 박지숙에게 기서라가 그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박지숙은 맨발로 기서라의 집을 찾아갔고, 기서라를 끌어안으며 눈물을 보였다. 기서라 또한 엄마를 안고 눈물을 쏟아냈으며, 이 모습을 모진자, 기라성(정한용), 강인욱이 지켜봤다. 강인욱은 박지숙이 별장에 갇혀있다 탈출한 사실을 알고 의문을 표했다.

한지섭(송창의)은 병원에 누워있는 딸 한해솔(권예은)을 찾아갔고, "아빠 다신 못 올지 모른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때 구미홍(이상숙)이 병실에 들어섰고, 그가 해솔이의 아빠라는 사실을 알고 반색했다. 이에 한지섭은 그에게 자신이 정체를 숨겨야 한다는 사실을 당부했다. 그는 "내가 스스로 정체 밝힐 때까지 말하지 마라. 그럼 못 돌아간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 진국현 또한 기서라가 여림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진해림은 자신을 압박하는 진국현에게 결국 기서라가 친딸이라는 사실을 털어놨고, 자신의 잘못을 빌었다. 그는 "아빠가 떠나라고 하면 모든 걸 버리고 떠나겠다"고 사과했고, 이에 진국현은 진해림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그에게 털어놨다. 진해림은 "왜 그걸 이제 이야기 하냐"며 "내 인생이 왜 이렇게 꼬였는데"라며 그를 원망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장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세정 | 내 남자의 비밀 | 이덕희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