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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더 마스터' 신영숙 그랜드 마스터 등극, 왕기철·설운도 가슴 절절 무대
2018. 01.12(금) 21:28
'더 마스터' 김우경 이은미 신영숙 왕기철 이승열 설운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뮤지컬 배우 신영숙이 '더 마스터' 첫 출연만에 그랜드 마스터로 등극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이하 '더 마스터') 8회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여섯 장르의 마스터들이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른 클래식 마스터 김우경은 친딸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권진원의 '시소타기'와 제이레빗의 '해피 띵즈(Happy Things')를 선곡한 김우경과 딸의 행복한 무대에 관객들은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진 무대는 대중가요 마스터 이은미였다. 이은미는 가수 양희은의 '서울로 가는 길'을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과 함께 엮어 무대를 꾸몄다. 담담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을 뿜어내는 그의 압도적인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지컬 마스터 신영숙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한 장면인 '황금별'을 선택해 무대를 장악했다. 풍부한 가창력으로 아름다운 보이스를 뽐내는 그의 무대가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은 국악 마스터 왕기철의 무대였다.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아 강원도 민요 '한오백년'과 남도 민요 '흥타령'을 이어만든 '어머니'를 열창했다. 그의 가슴 절절한 외침에 관객들은 눈물을 흘리며 크게 감동했다.

이어 모던록 마스터 이승열은 영화 'Ing' 주제곡인 '기다림'과 드라마 '미생' OST '날아'를 함께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그의 보이스가 관객들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안기기에 충분했다.

마지막 무대를 꾸민 트로트 마스터 설운도는 아내를 향한 애정을 담아 조용필의 '창 밖의 여자'를 열창했다. 두 눈을 꼭 감은 채 호소력 가득한 목소리로 열창하는 그의 무대는 가슴 절절한 사랑으로 가득 찼다.

한편 이날 '가족' 편의 그랜드 마스터의 영광은 뮤지컬 마스터 신영숙에게로 돌아갔다. 첫 출연에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된 신영숙은 "생각지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다. 얼떨떨하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 이 노래로 많은 분들이 용기 얻었다고 해서 또 다른 소망에 꿈을 꾸고 이뤄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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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더 마스터 | 신영숙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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