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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윤식당2' 정유미X박서준X이서진, 윤여정 주방 비운 틈타 '대왕 김치전' 요리
2018. 01.12(금) 22:25
'윤식당2'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윤식당2' 윤여정이 주방을 비운 사이 '대왕 김치전' 사건이 터졌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자신을 푸드 블로거라고 밝힌 한 손님이 윤여정을 인터뷰하길 원했다.

푸드 블로거 손님의 테이블에 앉은 윤여정은 "제가 여기 셰프이자 요리사다"고 소개했다. 푸드 블로거 손님은 '윤식당'을 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으며 윤여정과 한참 대화를 이어갔다.

같은 시각, 출출해진 이서진은 윤여정이 인터뷰를 하기 위해 주방을 비운 틈을 타 정유미를 꼬드겨 '대왕 김치전'을 해먹자고 제안했다. 이서진의 말에 솔깃한 정유미 박서진은 의기투합해 대왕 김치전 만들기에 돌입했다.

그때 다른 테이블로부터 김치전 주문이 들어왔다. 주문을 받은 이서진은 주방에 들어가 정유미에게 주문을 전하며 서두르라고 재촉했다. 당황한 정유미는 이서진 탓을 돌리면서도 서둘러 작은 후라이팬에 김치전을 다시 만들었다.

주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윤여정은 푸드 블로거 손님과 대화를 마치고는 다시 주방으로 돌아왔다. 윤여정은 허둥지둥대는 정유미 박서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결국 박서준은 이실직고 했고 윤여정은 "직원들이 먹기 위해 만든 것은 괜찮다"고 다독이며 대왕 김치전의 일부를 먹기좋게 잘라 주문한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내주며 '대왕 김치전' 사건을 훈훈하게 마무리지었다.

이후 박서준은 "제가 그때 땀이 제일 많이 났다"며 이서진을 향해 원망섞인 성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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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윤식당2 | 윤여정 |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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