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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정글의법칙' 강남, '멘붕'의 연속…극과 극 분리생존
2018. 01.12(금) 23:29
정글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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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정글의법칙' 병만족의 극과 극 생존이 시작됐다. 족장 김병만 팀은 '정글 모범생'들이 모여 순조로운 모습을 보인 반면, 부족장 강남은 범상치 않은 부족원들로 인해 연신 멘붕을 호소해 본격적인 이들의 생존에 궁금증을 안겼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에서는 아이투타키 섬에서 생존하는 병만족 김병만, 이다희, 박정철, 니엘(틴탑), 병찬(빅톤)과 강남, 김정태, 정준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적지로 가기 위해 배에 오른 병만족은 배에 탄 그대로 두 팀으로 나뉘어져 분리생존을 시작했다. 사전설명 없이 자유롭게 배에 타라고 했던 제작진은 5대 3으로 나뉜 병만족을 각각 다른 섬에 내려준 뒤 48시간 동안 생존하라고 주문했다.

'족장' 김병만이 있는 섬은 예상대로 순조롭게 일이 시작됐다. 다년간 노하우를 습득한 김병만은 "습도가 높은걸 보니 스콜이 내릴 것"이라며 날씨를 내다본 뒤 그에 맞는 집을 지었고, '정글' 유경험자 박정철이 도우미로 활약했다.

'열혈 신입' 이다희는 초반부터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다. 정글 출발 전부터 꼼꼼하게 생존도구를 챙긴 그는 남자도 힘든 통나무를 번쩍 들고 옮기며 믿음직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니엘과 병찬은 해안가탐사 도중 떼를 지어 있는 게를 발견하는 행운을 맛보기도 했다. 초반에는 게가 무섭다며 당황한 이들은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게 사냥에 성공했다.

한편 정준영, 강남, 김정태가 있는 옆 섬은 이유 없이 죽은 동물들의 사체가 발견돼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규모가 작은 이 섬은 김병만 측 섬과 비교해 먹을 것을 찾아보기도 어려웠다.

여기에 정준영과 김정태는 특유의 '돌+I' 기질로 부족장 강남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집을 짓는 과정에 "피타고라스의 정의"와 "파이"까지 들먹인 이들은 "파이는 역시 호두파이"라는 아무말대잔치를 펼치며 범상치 않은 생존을 예고했다.

이어 이들은 바로 근처까지 접근해 온 닭을 보고도 "어차피 다시 올 거다. 5분만 쉬자"며 꿈쩍도 하지 않아 강남을 '멘붕'에 빠지게 했다. 바로 눈앞에서 닭 세 마리를 그냥 보내버린 강남은 "왜 안 움직이지 이 사람들? 이렇게 앞에 있는데 안가요?"라며 "진짜 오랜만에 자유인들을 만났다"며 당황해 폭소를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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