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백조클럽' 왕지원X박주미X김성은, 재오디션 합격…본격 무대 준비
2018. 01.13(토) 00:31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백조클럽'에서 백조들이 본격적으로 무대에 오를 준비를 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지난주 탈락한 백조들의 재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탈락한 백조인 배우 왕지원 박주미 김성은이 재도전에 나섰다. 그들은 "오늘 통과하지 못하면 공연을 못 할 수 있다"는 심사위원의 말을 듣고 더욱 긴장했다.



왕지원이 첫 번째 무대 도전자로 나섰다. 그는 차분한 태도로 파트너와 호흡을 맞췄다. 더욱이 그는 흔들림 없는 턴과 섬세한 표정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보던 오윤아 또한 "진짜 아름다웠다"며 감탄을 표했다.

집중하던 그는 턴을 하다 발목이 꺾여 넘어지는 실수를 했고, 주변의 만류에도 무대를 이어갔다. 결국 그는 훌륭하게 무대를 마쳐 심사위원과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성은과 박주미 또한 반복된 연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갔다. 박주미는 재오디션 무대에서 집중력 높은 연기력을 보여줬고, 파트너를 의지하며 진지하게 공연에 임했다. 하지만 심사위원 주원은 그의 무대를 중단했고, "파트너랑 연기할 때 미소를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다른 심사위원은 "새벽 2시까지 혼자 연습했다더라"며 동작을 모두 외우며 노력한 그의 열정을 칭찬했다.

무대 이후 심사위원들이 머리를 모아 재심사 결과를 의논했다. 재오디션 대상 세 명이 또다시 호명됐고, 결과에 앞서 모든 이들이 긴장했다. 하지만 그들은 "무대를 빛내달라"는 합격 소식을 받고 크게 기뻐했다. 심사위원들은 "지난번 보다 좋았다"고 평가하며 그들의 합격을 축하했다.

이후 그들은 진짜 무대에서 연습하며 실전을 준비했다. 특히 8년 만에 발레 공연 무대에 오른 왕지원은 더욱 남다른 감회를 털어놨다. 그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눈물을 쏟아냈고, MC 주원이 그를 이해하며 안아줬다. 주원은 "외롭고, 무서울지 몰라도 관객들은 오히려 제 편이기도 하다"며 긴장한 그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왕지원에 이어 막내 성소가 무대에 올랐다. 주원은 "성소 씨는 그래도 무대 경험이 많다"며 그를 격려했다. 성소는 무대 위에서 자신 있게 동작을 해보였고, 출연자들은 "정말 인형 같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리듬체조 경험이 있던 손연재는 "공연장 자체는 낯설지 않았다"며 "그래도 공연을 할 때는 떨릴 것 같다. 그래야 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무대 공포증이 있다고 밝힌 오윤아는 홀로 무대에 서서 두려움을 이겨갔다. 그는 "걱정과 신선한 기대감이 혼동됐던 시간이었다"고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의연한 그를 본 출연자들은 "울렁증 없는 것 같다"며 감탄을 표했다.

그들은 본 공연에 오르기 전 최후의 만찬을 즐기며 서로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오윤아가 멤버들을 집에 초대했고,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 것. 또한 그들은 선물까지 주고 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장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성은 | 백조클럽 | 왕지원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