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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정글의법칙' 이다희, 준비부터 완벽한 '정글 여전사'
2018. 01.13(토) 08:47
정글의법칙 이다희
정글의법칙 이다희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새로운 '정글 여전사'가 탄생했다. '정글의 법칙'의 이다희가 몸 사리지 않는 열정과 넘치는 체력을 드러내며 역대급 홍일점으로 등극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에서는 아이투타키 섬에서 생존하는 병만족 김병만, 이다희, 박정철, 니엘(틴탑), 병찬(빅톤)과 강남, 김정태, 정준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희는 생존지로 이동하는 배안에서부터 돋보였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풍광에 심취한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폭풍질문을 쏟아내며 넘치는 호기심을 드러낸 것. 바다색깔이 왜 한국과 다른지부터 사냥법까지 쉴 새 없이 질문을 하는 통에 '족장' 김병만도 혀를 내둘렀을 정도였다.

이어 섬에 도착한 이다희는 다양한 생존도구가 가득한 가방을 공개해 다시 한 번 김병만을 놀라게 했다. 평소 '정글의 법칙'을 시청하며 노하우를 쌓은 이다희는 "전문적인 장비를 가져가면 못 쓰게 할 것 같아서 생활용품 위주로 준비했다"며 세탁망, 바비큐용 꼬치 등을 꺼냈다.

이다희는 "세탁망은 그물로도 쓸 수 있고 방충모로도 사용 가능하다. 꼬치는 사냥을 할 때 작살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실제 이다희가 챙겨온 세탁망은 이날 잡은 고둥보관용 그물로 유용하게 쓰였다.

뿐만 아니라 이다희는 무거운 통나무를 척척 옮기는가하면, 지치지도 않고 쉴 새 없이 정글을 뛰어 다녔다. 정글로 출국하기 전에는 잠영을 배우기 위해 강습에 열을 올리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다희는 "물을 되게 좋아한다. 수영도 좋아하고. 정글에서는 잠영이 중요한 것 같아서 미리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힘이 센 건 모르겠고 악착같은 건 있다. 될 때까지 하는 편이다"며 "뭘 못 잡고는 꿈에 나올거다. 그냥은 못 올 것 같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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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이다희 | 정글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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