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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1급기밀’ 故 홍기선 감독X김상경의 사회 고발극 (영화가 좋다)
2018. 01.13(토) 10:56
1급기밀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故 김홍선 감독
1급기밀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故 김홍선 감독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가 좋다’가 올해 상반기, 시의적인 문제작이 될 영화 ‘1급기밀’의 매력을 집중 조명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신작’ 코너에서는 신작 ‘1급기밀’(감독 김홍선)이 소개됐다.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지난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와 지난 2009년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을 통해 군납문제를 폭로한 해군 소령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한국 영화 최초로 방산 비리를 소재로 한 만큼, 영화가 전할 사회적 메시지와 무게에 초점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故 홍기선 감독은 전작들에서 현 시대의 사회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뤄온 인물이다.

이번에 홍 감독은 해군 납품 비리 의혹을 고발하는 전 해군 장교 김영수 소령의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가며, 권력의 일그러진 민낯을 보여준다.

극중 김상경은 김영수 소령와 다름 없는 캐릭터 국방부 군수본부 박대익 중령 역을 맡았다. 김상경은 “실화를 근본으로 한 영화다. 다른 것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좋아하는 편”이라며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극 말미, 박대익(김상경)은 결국 이 방산 비리를 터뜨리기로 한다. 거대한 사회 비리와 맞서 정의를 지키고자 했던 소수의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어떤 울림을 줄까.

이밖에 개봉을 앞둔 故 김주혁의 유작 ‘흥부’, 류준열, 김태리 주연의 임순례 감독 신작 ‘리틀 포레스트’가 소개됐다. ‘도도한 영화’ 코너에서는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신작 ‘서바이벌 패밀리’가 소개돼 기대감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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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1급기밀 | 김상경 | 김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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