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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 임영민·김동현 "'프듀2' 함께 탈락한 것도 운명적이다" [인터뷰 맛보기]
2018. 01.13(토) 15:30
MXM 임영민 김동현
MXM 임영민 김동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MXM 멤버 임영민 김동현이 서로가 서로에게 "운명적 존재"라고 밝혔다.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매치 업(MATCH UP)'을 발표하고 신곡 '다이아몬드걸'로 활동에 나선 MXM이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존재감에 대한 의미를 정의했다.

먼저 임영민은 "동현이와 함께 MXM을 하게된 것은 운명적인 것 같다. 사실 지금 워너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대휘나 (박)진우였다면 지금의 MXM가 만들어내는 시너지와는 또 달랐을 것 같다. 라이머 대표님도 '너희 둘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떨어진 것은 운명적이다'고 말씀하셨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동현 역시 동의하며 "저희 둘 조합이 딱 맞아 떨어진 것 같다. '프로듀스101 시즌2' 이후 저희 두 사람은 둘대로 계속 성장해가고 있다. 저희는 마냥 기다리지 않고 MXM 활동을 통해서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인터뷰 내내 똘똘 뭉친 모습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한 두 사람에게 MXM이 어떤 의미인지 묻자 임영민은 "MXM은 저를 도전하고 변화하게 만들었다"며 "제가 정말 많이 변했다. 원래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쑥스러움도 많은 성격이었다. 또 낯간지러운 것도 싫어하고 활발하지도 않았는데 MXM 활동하면서 많이 바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제게는 모든 것이 도전이었다. 그러면서 점점 많이 바뀌었다. 무대를 하면서, 방송을 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특히 MXM 활동을 하면서 성장했다는 걸 느껴서인지 자신감도 생겼고,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가 한 단계씩 자신을 뛰어넘어 도전할 수 있게 된 계기에는 멤버 김동현의 영향이 컸음을 밝혔다. 그는 "아무래도 동현이가 옆에 있기 때문에 많이 바뀐 것 같다. 제가 형으로서 먼저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고 어른스러운 면모를 내비쳤다.

김동현 역시 형 임영민에 대한 고마움이 컸단다. 그는 "영민이 형은 친형 같이 든든하다. 그렇게 오래 보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오래 보고 활동도 함께하고 싶은 형이다. MXM뿐 아니라 워너원 친구들이 다시 돌아와서 함께 모였을 때도 지금보다 더 좋은 관계로 오래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덧붙여 김동현은 "제게 MXM은 주민등록증 같다. 없어서는 안 될 것이기도 하고, 김동현이라는 사람을 증명해주고 알려줄 수 있는 중요한 의미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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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MXM | 김동현 | 임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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