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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플레이드' 원미경, 늦깎이 당구 천재 등극 '재미+감동'
2018. 01.13(토) 17:11
낫플레이드
낫플레이드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원미경이 단막극 '낫 플레이드'에서 당구선수로 변신한다.

케이블TV tvN 새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낫 플레이드(Not Played, 극본 강민수·연출 유종선)'가 14일 0시 15분에 방송된다.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10개의 시리즈물 중 하나인 '낫 플레이드'는 육아와 가사로 평생을 보낸 60대 중반의 여성이 우연히 당구장 청소 알바를 시작하며 뒤늦게 당구에 재능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독박 가사에 손녀의 육아까지 책임지는 나인숙(원미경)은 용돈벌이 삼아 당구장 청소 알바를 시작한다. 소싯적 주름잡았던 구슬치기 실력을 떠올리며 인숙은 당구에 관심을 갖게 되고, 틈만 나면 연습에 매진할 정도로 당구의 매력에 빠져든다.

때마침 경영난으로 문 닫을 위기에 처한 당구장 사장 조성욱(이희준)은 인숙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자 한다. 인숙의 소질을 일찌감치 간파, 프로 선수 시절 기량을 전수하며 늦깎이 당구 천재 인숙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선 것. 성욱 역시 돈과 명예를 다시 얻기 위해 인숙을 열정적으로 가르친다. 하지만 인숙이 당구에 몰입할수록 집안 곳곳 할머니의 빈자리는 커져만 갔다. 바빠진 인숙으로 인해 손녀 보미에게 예기치 못한 사고가 터지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제 막 시작된 노년기에 당구를 통해 새롭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인숙의 모습이 우리네 엄마들에게 공감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마음 깊은 곳에서 꿈틀대는 당구에 대한 열망과 엄마로서 지켜야 하는 책임감 속에서 갈등하는 인숙의 모습이 여느 엄마들과 닮아있는 것. 배우 원미경의 유쾌한 반란과 이희준, 동방우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찰떡 '케미'도 더해져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안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라마 스테이지'는 CJ E&M의 신인스토리텔러 지원사업인 오펜(O'PEN) 공모전에서 선정된 10개 작품으로 구성된 tvN의 단막극으로, tvN에서 10개의 작품이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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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낫플레이드 |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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