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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오연서, 올 블랙 벗고 경성시대 신여성으로 변신
2018. 01.13(토) 17:51
'화유기' 오연서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오연서가 '화유기' 속에서 경성시대 신여성으로 변신한다.

13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5회에서는 삼장 진선미(오연서)가 악귀를 잡기 위해 마왕 우휘(차승원)과 함께 과거 필름을 통해 1930년대 속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형 코트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연서는 물결 웨이브 머리에 블랙 빈티지 칵테일 해트로 멋을 더했다. 그간 '화유기'에서 유지해온 올 블랙룩과는 180도 다른 화사한 오연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연서가 맡은 진선미는 모든 요괴들이 노리는 피의 주인 삼장으로, 금강고를 구해준 대가로 마왕이 운영하는 루시퍼 기획과 계약을 맺고 악귀 잡는 일을 돕고 있다. 진선미는 그간 악귀들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색조기 없는 화장은 물론, 노출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무채색 의상을 고수해왔다. 그러던 중 마왕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악귀들과 마주하게 되면서는 섹시한 레드드레스, 전통혼례 의상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설정에 맞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각적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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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오연서 | 화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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