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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백년손님’ 전소미 父 매튜, 이연복 사랑 독차지…정서방 ‘섭섭’
2018. 01.13(토) 18:5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백년손님’ 매튜가 이연복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1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가수 전소미의 아빠이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송중기와 연기 호흡을 맞췄던 매튜가 등장했다.

이날 매튜는 이연복 셰프의 연희동 자택을 방문했다.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조합을 궁금해 하자 이연복은 “연희동 모임이 있다. 오가면서 서로 인사하고, 좋은 거 있으면 공유하는 좋은 친구사이다”라며 매튜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예전부터 자기 집에 오죽이라고 검은 대나무가 있어 우리 집에 심어주겠다고 했었다”며 매튜가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매튜는 이연복에게 ‘형’이라고 살갑게 부르며 돈독한 사이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 매튜, 그리고 정서방은 오죽을 심기 위해 정원으로 향했다. 매튜는 작업복을 챙겨 입고 이연복이 원하는 곳에 오죽을 심기 위해 나섰다. 이연복은 “역시 자세가 다르다. 준비가 돼있다”며 그를 극찬했고, 정서방은 괜히 비교 당하는 느낌에 멋쩍어했다.

능숙하게 삽질을 하는 매튜에게 이연복은 “일을 터프하게 하는 것 같다”고 했고, 매튜는 “저는 형을 위해 그냥 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매튜의 답에 감탄한 이연복은 “이런 사위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칭찬을 이었다. 정서방은 “저도 지금 삽질 하고 있다”고 작게 이야기했지만 이연복은 매튜만을 폭풍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서방은 자신이 잘 다루는 전자기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매튜 대신 이연복이 “잘한다. 거의 맥가이버다. 못하는 게 없다”고 답했다. 이에 매튜는 괜히 미안함을 느끼며 “아니다. 저 전자기기 하나도 못 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정서방은 “저도 힘들어도 항상 놀아드리는데 저 있는 데서 (매튜를) 칭찬하시니까 조금 질투는 났다”고 속마음을 밝혀 스튜디오에 있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오죽 심기를 마친 후 이연복은 고생한 매튜에게 샴페인과 블루베리를 포함한 각종 먹을거리를 선물했다. 이에 정서방은 “저 샴페인 예전에 저 먹으라고 주셨던 건데”라며 섭섭함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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