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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불후의 명곡’ 길구봉구, KARD·붐·홍경민 꺾고 이건우 편 우승
2018. 01.13(토) 19:4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길구봉구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작사가 이건우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홍경민, 배다해, 붐, 군조, 그룹 NRG, KARD가 출연했다.

이날 첫 무대는 KARD가 꾸몄다. 이들은 자신들과 같은 혼성 그룹 선배인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파워풀한 랩과 청량한 보컬을 뽐내는 것은 물론, 깜찍한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객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로 붐이 무대에 올라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오마주 했다. 그는 노래와 랩, 춤까지 선보이며 오랜만에 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여 대기실에 놀라움을 안겼다. 붐은 능숙한 무대 매너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그 결과 붐이 1승을 차지했다.

배다해가 세 번째로 무대를 꾸몄다. 그는 소리꾼 김준수와 함께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열창했다. 두 사람의 하모니와 한 서린 애절한 무대는 객석의 전율을 자아냈다. 하지만 명곡 판정단의 선택은 붐이었고, 그의 2연승에 대기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네 번째로는 12년 만에 돌아온 1세대 아이돌 NRG가 등장했다. 이들은 소방차의 ‘통화 중’을 선곡해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과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텀블링까지 선보여 원조 아이돌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후 NRG는 울컥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에 NRG는 붐의 3연승을 막고 첫 출연에 첫 승을 가져갔다.

이어 박상민의 ‘비원’으로 무대에 오른 홍경민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허스키하고도 애절한 보이스를 뽐내 귀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강렬한 밴드 사운드까지 더해져 진한 울림을 안겼다. 하지만 결과는 NRG의 2연승이었다.

감성듀오 길구봉구는 전영록의 ‘그대 우나 봐’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음색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이건우의 극찬을 끌어냈다. 이에 그들은 NRG를 제치고 1승을 가져갔다.

마지막으로는 군조가 김건모의 ‘스피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객석에 흥겨움을 안겼다. 하지만 끝으로 공개된 최종 우승은 길구봉구가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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