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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화유기' 오연서, 이승기 도움으로 구사일생
2018. 01.13(토) 22:36
화유기
화유기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화유기' 오연서가 이승기에게 도움을 받아 죽었다 다시 살아났다.

1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에서는 박물관에서 일어난 퇴마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우마왕(차승원)은 30년대 필름을 기부하면서 박물관을 방문했다. 당시 우 마왕과 마 비서(이엘)는 박물관에 들어오는 물건에게 붙은 원귀를 목격하게 됐다. 우마왕은 "이 곳에 있는 물건들 중에는 다르게 해석된 게 많을 거다. 그중에는 아주 지독한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이후 사건을 암시했다.



이어 한 경비원이 늦은 밤 해당 박물관의 한 화장대를 찾아 뭔가를 뒤지려고 했다. 그 순간 일본인 어린 아이가 등장해 "내가 누군지 알면 안 된다"며 그를 방해했고 결국 경비원은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마 비서는 우마왕의 필름 상영회를 준비하려 방문했다 우연히 그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마 비서는 "독립운동을 한 사람의 물건이라고 하더니 왜 일본 여자애가 여기 나오냐"고 일본인 여자아이에게 물었다. 이에 여자 아이는 필름 속으로 도망쳤고 결국 우마왕과 진선미(오연서)가 그를 잡기 위해 필름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우마왕은 자신이 찾던 나찰녀(김지수)의 환생을 보게 됐다. 우마왕은 끌리듯이 그를 찾아떠났고 진선미를 홀로 그 아이를 찾게 만들었다. 진선미는 분홍색 기모노를 만들어 입은 아이가 있는 집을 찾았다. 아이를 찾았으나 그는 곧 사라져버렸다. 그가 집을 떠나려던 차에 어린 아이의 영혼이 그를 총으로 쐈다. 그러나 죽어가는 진선미의 앞에 손오공(이승기)이 나타났다.

일본인 아이는 그 화장대를 기증한 한 노인의 생령이었다. 친일파 후손이었지만 그것을 숨기고 대통령 훈장까지 받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자신의 생령에 의해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사이 손오공은 진선미가 죽은 세상 안을 모두 태워 그가 죽었던 시간을 없앴다. 우 마왕은 "삼장을 위해서 손오공이 세상 하나를 부순 거다"며 감탄했다.

진선미 또한 손오공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눈치챘다. 진선미는 "그래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널 좋아하게 될 것 같다.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괴롭다.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해준다고 했지. 내가 싫다고 하는 것도 절대 하지 마라. 나 정말 너 좋아하기 싫다. 나한테 너 좋아해 달라고 하지 마라"며 손오공에게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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