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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박시후, 완전히 관계 끝낼까
2018. 01.14(일) 07:02
황금빛 내 인생
황금빛 내 인생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박시후에게 선을 그었다.

13일 저녁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 37회에서는 서지수(신혜선)를 찾아간 최도경(박시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도경은 앞서 찾아간 엄마 노명희(나영희)로부터 "서지안이 너랑 엮일 생각 없다더라. 최도경씨 이용해서 얻고 싶고 갖고 싶은 것도 없다더라. 해성가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 없다더라"는 말을 듣게 됐다.

이에 최도경은 서지안을 찾았다. 그는 서지안에게 "그렇게 말해야 했냐. 날 믿고 용기 내주면 안 됐던 거냐"며 "노력하고 있는데, 집을 나오고 독립하고 자립을 꿈꾸고...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너 때문이다"고 원망의 말을 쏟아냈다.

그러나 서지안은 "아는데. 진심이고 희생하는 거면 그냥 무조건 최도경씨를 따라하냐"고 반박했다. 이에 최도경은 "너도 날 좋아하니까. 마음이 같으니까. 내가 있는데 그게 그렇게 안 되는 일이냐"고 말했고, 서지안은 "나하고 하고 싶은 게 뭐냐. 결혼이라고 하고 싶은 거냐"고 되물었다.

"그렇다"고 답하는 최도경에게 서지안은 "어이없다. 내가 싫다는데. 그 집에 들어가 봤지 않냐. 그래서 최도경 씨도 알지 않냐. 그 집 룰 지키며 살아가는 게 싫다.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가야 하는 거니까"라고 그를 거절했다. 최도경의 "그냥 내 손 잡아. 잘 좀 믿어보라"는 설득에도 서지안은 "손 내밀면 나는 그냥 잡아야 하는 거야? 재벌이라서? 그 재벌 싫다고. 재벌 싫다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서지안은 "난 이제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며 "왜 가난한 사람은 부자 말을 따라야 하냐. 나는 해성그룹이 싫으면 안 되는 거냐. 후계자여서 싫으면 안 되는 거냐. 나는 이제 안다. 내가 이제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그러니까 그만하고 돌아가라. 안타깝고 보기 힘들고 괴롭다"고 고백하곤 자리를 떴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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