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브라보 마이 라이프’ 현우, 정유미에 프러포즈 “5년 뒤 결혼하자”
2018. 01.14(일)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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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현우가 정유미에게 달콤한 프러포즈를 했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극본 정지우·연출 정효)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하도나(정유미), 김범우(현우) 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범우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한 카페의 구석진 곳에 앉아 하도나를 기다렸다. 하도나의 도착과 동시에 그는 목걸이를 건네면서 “둘이 같은 반지 하고 다니면 금세 걸릴까봐”라며 커플링이 끼워진 목걸이를 하도나의 목에 걸어줬다.

이에 감동받은 하도나는 “제법인데? 사람 ‘심쿵’하게 할 줄도 알고”라면서 미소 지었다. 이에 김범우는 “그 동생한테 하는 말투 좀 어떻게 하면 안 되냐”고 밉지 않게 투정부렸고, 하도나는 “죄송합니다, 소인이 경솔했사옵니다”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쳐 김범우를 미소 짓게 했다.

이어 김범우는 “이거 프러포즈 반지다. 5년 뒤 결혼하자”고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하도나는 “그런 건 무릎 꿇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리고 이후에 더 멋있는 사람이 나타날지도 모르는 거 아니냐”고 새침하게 말했다.

김범우는 “이 여자가 또 어디서 수작이지?”라면서 웃었고, 수작이라는 말에 발끈한 하도나는 그의 어깨를 때리려 팔을 들었다. 하지만 그 팔을 잡은 김범우는 그대로 하도나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김범우는 “내가 더 근사해질 테니까 다른데 한눈팔지 마라”고 했고, 하도나는 다시금 그에게 반한 모습으로 멍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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