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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프리 선언 이후 인사 글 게재 "또 염치없이 죄송하고 고맙다"
2018. 01.14(일) 08:48
김환
김환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아나운서 김환이 프리랜서 선언 이후 인사를 남겼다.

김환은 13일 자신의 SNS에 SBS 로비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마지막 인사 글을 게재했다.

김환은 "죄송하고 고맙다"고 운을 떼며 "입사 첫날. '내가 유능한 인재가 맞나. 회사는 날 너무 높게 평가했다는 생각에 속았다고 하면 어쩌지'에 대한 부담 때문에 잦은 실수 그리고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에 대한 죄송함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36명의 다른 색을 존중하고 형용할수 없는 사람의 따뜻함에 감사함이 공존하던 10년. 그리고 퇴사 날.
이 말을 염치없이 또 이야기한다. 죄송하고 고맙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김환은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생방송 투데이'를 비롯해 '잘 먹고 잘사는 법' 정글의 법칙' '자기야-백년 손님' 등 교양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그는 지난 8일 SBS에 사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김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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