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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사람이 좋다’ 故 김영애 아들의 먹먹한 어머니 전 상서
2018. 01.14(일) 09:04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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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故 김영애의 아들이 방송을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고 김영애 아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 김영애 아들 이민우 씨는 “방송을 하기로 했던 건 어머니의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우로서 김영애가 아니라 가족으로서, 어머니로서 김영애가 배우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도 열심히 살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한 번도 인생을 허투루 사신 적이 없다”며 “돌아가시기까지 멋있는 사람이었다”고 했다.

끝으로 이민우 씨는 제작진이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고 싶냐”고 묻자 가슴을 두드리며 “여기 들어 있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다”며 “저는 지금도 충분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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