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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서프라이즈’ 리버-호아킨 피닉스 형제 이야기
2018. 01.14(일) 11:22
보니 엠 존 프리츠 존슨 리버 피닉스 호아킨 피닉스
보니 엠 존 프리츠 존슨 리버 피닉스 호아킨 피닉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서프라이즈’에는 리버 피닉스-호아킨 피닉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는 프로듀서 거짓으로 탄생한 보니엠부터 사후 8년 만에 돌아온 존 프리츠 존슨 이야기, 그리고 리버 피닉스-호아킨 피닉스 형제 이야기가 공개됐다.

한 프로듀서가 독일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써니’를 부른 그룹, 영국 차트 1위를 부른 보니 엠이 가짜라고 고백했다. 보니 엠은 서인도 출신 가수로 구성된 그룹으로 독일 차트를 뒤흔들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레게와 디스코 음악을 더해 당대 서정적 멜로디와 달리 흥겨운 멜로디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보니 엠은 방송사의 섭외에도 TV에 한 번도 출연하지 않았다. 보니 엠 프로듀서 프랭크는 자신이 쓴 노래를 직접 부르고 코러스를 돈을 주고 고용해 녹음을 했다. 그리고는 제작사에 즉흥적으로 지은 그룹명과 거짓말로 꾸며 앨범을 발매했다가 대박이 났다.

방송 출연이 쇄도하자 프랭크는 비밀리에 서인도 제도 출신 가수를 찾아 나섰다. 그렇게 보니 엠 멤버가 꾸려지게 됐다. 이후 1970년대만 6천만장의 앨범을 팔며 디스코 열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급히 모집한 멤버라 음치에 가까웠으면 소송과 원년 멤버 탈퇴로 불협화음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지금까지도 세계적인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존 프리츠 존슨은 1959년 라디오 아나운서로 데뷔해 암으로 한쪽 눈을 잃었음에도 검은 색 안대를 착용해 오히려 더 많은 인기를 누렸다. 그리고 두 아이를 낳고 행복한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그의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나 아내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등장했다. 그는 8년전 실종된 남자가 존 프리츠 존슨이라고 했다.

그 여자의 주장에 따르면 세일즈맨인 남편이 낚시를 하던 중 실종됐다. 그리고는 남편은 3년 뒤 사망 처리가 됐다. 하지만 몇 년 뒤 남편이 방송에서 나온 것이다. 더구나 말투, 목소리, 행동까지 모두 똑같았던 것이다. 하지만 존 프리츠 존슨은 자신이 래리가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래리와 존슨은 공통점이 많았다. 결국 논란이 되자 존 프리츠 존슨은 지문 검사를 받기로 했다.

이후 경찰 조사 결과 래리와 존슨이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밝혀졌다. 그후 현재 아내와 헤어지고 직장에서마저 쫓겨났다. 하지만 존슨은 끝까지 자신이 래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래리가 아니라고 주장을 해왔지만 이를 밝히기 위해 나서던 중 간암 말기로 죽음에 이르렀다. 하지만 존슨으로도 래리로도 인정받지 못한 채 쓸쓸한 죽음을 맞았다.

1993년 미국의 한 클럽에서 할리우드 스타 리버 피닉스가 쓰러져 사망을 했다. 2005년 한국에서 개봉한 ‘워크 더 라인’은 형의 죽음으로 상처 받은 동생이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조니 캐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주인공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는 자신과 비슷한 이야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호아킨 피닉스의 형 리버 피닉스는 연기력과 흥행을 모두 잡으면 당시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23살의 젊은 나이에 약물과다 복용으로 세상을 떠났다. 두 형제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발탁돼 함께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하지만 잘생긴 외모를 가진 리버 피닉스에게만 관심이 집중됐다. 이 때문에 늘 리버 피닉스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었다.

당시 어린 나이에 형의 죽음을 목격한 호아킨 피닉스는 언론의 과도한 취재 열기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 결국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할리우드를 떠났다. 허나 연기에 대한 갈망을 버리지 못하고 호아킨은 1995년 다시 재기에 성공했다. 특히 ‘글래디에이터’에서 악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자신이 경험했던 것과 유사한 내용의 영화에 출연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꼈다.

하지만 호아킨은 정면돌파를 하면서 뛰어난 연기를 펼쳐 많은 영화제의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후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워크 더 라인’의 결말처럼 그 역시 최고의 영화배우로 우뚝 서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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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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