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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예능 Weekly] 슬리피·세븐틴 승관, 주말 안방 달군 ★
2018. 01.15(월) 10:05
시선강탈 예능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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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 방송된 지상파 KBS MBC SBS와 케이블TV tvN, 종합편성채널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김생민의 영수증’ : 김생민X송은이X김숙, 슬리피 허세 영수증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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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는 MC 김생민 김숙 송은이가 가수 슬리피의 집을 찾아가 그의 소비 패턴을 분석했다.

이날 슬리피는 “아직 벌이가 방송 노출에 비해 적다”는 의외의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그는 “주변에 래퍼들밖에 없어서 ‘스웨그’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걸 따라가다 보니 가랑이가 찢어진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에 김생민은 “대체 ‘스웨그’가 뭐냐”며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미리 그의 집을 살폈던 송은이는 “안타깝긴 하지만 혼나야 하는 부분도 많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슬리피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싶다. 그게 바로 부와 명예 ‘스웨그’ 아니겠냐”는 포부를 당당히 밝혀 모두를 당황케 했다.

◆ MBC ‘복면가왕’ : 세븐틴 승관, 반전 노래 실력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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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나무꾼이 그룹 빅마마의 ‘연’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들려줬다.

나무꾼과 대결을 펼친 운수대통은 가수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선곡했다, 운수대통은 고음도 깔끔하게 소화하며 고수의 면모를 보여줬다. 대결 결과 운수대통이 이기면서 나무꾼이 아쉽게 탈락했다.

나무꾼의 정체는 세븐틴 승관이었다. 승관은 “3라운드 무대를 18살 때부터 준비했다”며 “‘복면가왕’이 파일럿 프로그램일 때부터 너무 나오고 싶었다. 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모습에서 너무나 감동했다. 그때 울컥했던 것 같다”는 소감을 털어놨다.

◆ SBS ‘백년손님’ : 매튜 “딸 전소미, 나도 만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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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프로젝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가수 전소미의 아빠 매튜가 이연복 셰프의 연희동 자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튜의 등장에 이연복은 “연희동 모임이 있다. 오가면서 서로 인사하고, 좋은 거 있으면 공유하는 좋은 친구사이다”라며 그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이날 이연복은 매튜가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소미는 어디 갔냐”며 전소미부터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매튜는 “일 있다. 지금 집에 없다”고 답했고, 이연복은 “소미 요새 바쁘냐”고 또 한 번 물었다. 이연복의 사위 정서방 역시 “한 번도 못뵀다”며 내심 소미와의 만남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매튜는 “저도 만나기 힘들다”며 아빠조차 만나기 힘든 바쁜 딸 전소미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 tvN ‘윤식당2’ : 윤여정, 호텔 셰프 러브콜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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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주방에서 고군분투하던 윤여정에게 한 손님의 러브콜을 받고 뿌듯해했다.

이날 한 손님은 식사를 모두 마친 후 주방으로 다가와 윤여정을 불렀다. 그는 윤여정에게 휴대폰에 담긴 사진을 보여주며 “이게 호텔이랑 제가 사는 집이다. 알프스 산맥이다. 언젠가 스위스에 오게 되면 이 호텔에서 요리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시즌3를 찍는 거다”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윤여정은 “그거 좋겠다.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답했다. 그는 손님이 떠난 후 “저 스카웃 당했다. 알프스 호텔에 와서 쿡 하시라고 한다. 고맙기도 해라”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뿌듯해했다.

◆ JTBC ‘아는 형님’ : 홍석천도 사로잡은 방탄소년단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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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절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장서희와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는 형님’ 애청자를 자처한 장서희는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 당시에는 방송 시간이 겹쳐 본방사수를 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언니는 살아있다’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를 언급하며 “작가님이 ‘아는 형님’ 팬이다. 나 출연한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셨다. 잘하고 오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에 홍석천은 “난 걸그룹 나올 땐 ‘언니는 살아있다’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석천은 “보이그룹 나왔을 땐 ‘아는 형님’을 봤다”며 방탄소년단 편을 콕 집어 언급했다. 그는 “(방탄소년단) 지민이가 그렇게 귀여운 짓 하는데 채널을 돌릴 수가 없었다”고 이야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KBS, MBC, SBS, tvN,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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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세븐틴 | 슬리피 | 시선강탈 예능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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