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원진아 정성 무시 '결국 후회'
2018. 01.15(월) 23:44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원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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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가 원진아의 정성을 무시했다.

1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류보라·연출 김진원, 이하 '그사이') 11회에서는 하문수(원진아)가 이강두(이준호)를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문수는 이강두 몰래 그의 집을 찾아 먹거리를 채웠다. 이를 알게 된 이강두는 냉장고 안의 먹거리를 꺼내 하문수에게 향했다.

이후 버스정류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하문수는 이강두에게 "밥 먹었느냐"고 물었고, 이강두는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자 하문수는 "잘 됐다. 같이 먹자"고 말했지만, 이강두는 거절했다.

이에 하문수는 "그러면 나 먹는 거 구경하겠느냐"고 따스히 말했지만, 이강두는 "그럴 일 없다. 앞으로 이딴 거 사 오지 마라. 아니 다신 오지 마라"라고 매정히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이강두는 "진짜 못났다"고머리를 두들기며 자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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