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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할게 2018] 엑소·방탄소년단·워너원, 명실상부 가요계 '톱3'
2018. 01.18(목) 08:00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현 가요계 '톱3'라 하면, 엑소(EXO), 방탄소년단(BTS), 워너원(Wanna One)을 거론하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없을 터다. 각자의 위치에서 부단한 활동으로 정상의 자리에 선 이들은 현재 가요계의 인기 경쟁 구도를 구축, 선의의 대결을 펼치며 주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을 더욱 기대케 한다.

명실상부 최정상 아이돌 그룹 엑소(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 레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정규 4집 '더 워(THE WAR)'로 정규 앨범 4장 연속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등극은 물론, 누적 판매량 160만 장 돌파로 자신들의 음반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더불어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멜론 뮤직 어워즈(Melon Music Awards)'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SORIBADA BEST K-MUSIC AWARDS)' 등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석권, 2018년 활약을 기대케 했다.

엑소는 오는 27일, 28일 사이타마, 다음 달 23일, 24일 오사카에서 월드투어 '엑소 플래닛 #4(EXO PLANET #4)' 일본 공연을 이어간다. 더불어 일본 첫 정규 앨범 '카운트다운(COUNTDOWN)' 발매도 계획돼 있어 글로벌 대세로서 자리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그야말로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로 국내를 넘어 미국 빌보드차트 '빌보드200'에 13주 동안 머무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한 방탄소년단은 올초부터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지난 10, 11일 양일간 열린 ‘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부문과 음반부문 본상에 이어 엑소를 꺾고 단독으로 음반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4기 팬미팅 'BTS 4TH 머스터 '해피 에버 애프터'(BTS 4TH MUSTER 'Happy Ever After')'를 개최해 국내외 4만여 명의 팬을 동원, 대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자랑했다.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돼 지난해 8월 전격 데뷔한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삽시간 엄청난 팬덤을 구축하며 인기 반열에 등극했다.

실제로 워너원은 일거수일투족 화제의 중심에 섰으며, 각종 가요 시상식 신인상을 모조리 휩쓸었다. 이에 최근 발표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1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의 뒤를 잇는 성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어느덧 마지막 활동 연도에 돌입했기에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낼 전망이다. 무려 세 장의 앨범을 예고한 상태며, 해외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지막 1년인 만큼 팬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둘 거라고.

이처럼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은 너 나 할 것 없이 가요계 진한 족적을 남기며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이 2018년에는 어떠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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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방탄소년단 | 엑소 | 워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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