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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아내 변호인단, 이혼소송 변론기일 3월 23일로 변경 '새 국면'
2018. 01.19(금) 17:59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감독 홍상수와 아내 A 씨의 이혼 재판 변론기일이 변경됐다.

19일 예정이었던 홍상수 부부의 이혼 소송 두 번째 변론 기일이 3월 23일로 연기됐다.

당초 이날 오후 5시 서울 가정법원 제201호 법정에서 홍상수 감독 부부의 이혼 소송 두 번째 변론 기일이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내 A 씨의 법적 대리인 법무법인 나우리가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 변론 기일이 3월 23일로 연기됐다.



그간 무대응으로 일관했던 A 씨는 이날 나우리의 이명숙 변호사를 포함해 4명의 변호사를 선임하며 홍상수 감독에 본격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홍상수 감독과 A씨의 이혼소송 첫 변론기일은 지난달 15일 열렸다. 당시 당사자는 양 측 모두 참석하지 않았고, 홍상수의 변호인만 법원에 출석해 10분간 재판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홍상수 측 변호인은 재판에 대해 "소장대로 진술했고 드릴 말씀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아내 A 씨가 변호인단을 선임하며 새 국면을 맞은 이혼재판이 어떻게 진행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배우 김민희와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언론시사회에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그들은 최근까지 작품 활동을 계속했고,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풀잎들'은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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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민희 |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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