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성희롱 낙인’ 케이시 애플렉, 美 아카데미 시상식 불참
2018. 01.26(금) 15:51
성희롱 논란 케이시 애플렉 아카데미 시상식 불참
성희롱 논란 케이시 애플렉 아카데미 시상식 불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시 애플렉이 성희롱 논란을 의식한 탓일까.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불참을 확정했다.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케이시 애플렉은 오는 3월 4일 열리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케이시 애플렉은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지난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로,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시상자로 나서야 할 상황이었다.



하지만 애플랙은 앞서 2010년 모큐멘터리 ‘아임 스틸 히어’ 촬영 당시, 2명의 여성 스태프를 성희롱했다는 혐의에 휩싸였다. 당시 법적 고소는 합의로 마무리됐지만, 애플렉이 지난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기도 했다.

더군다나 현재 미국 영화 방송 등 업계는 성희롱을 퇴치한다는 뜻의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 할리우드 거물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정황이 드러나면서 미국 전역에서 일어난 캠페인이다. 지난 1월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 역시 이에 동참할 계획이다.

때문에 현지 언론들은 케이시 애플렉이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불참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그의 불미스러운 성희롱 과거사 탓으로 보고 있다.

지난 1995년 영화 ‘투 다이 포’로 데뷔한 케이시 애플렉은 ‘인터스텔라’ 등 유명 영화에 다수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틸컷]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성추행 논란 | 아카데미 시상식 | 케이시 애플렉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