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도지원X정유미, 이제는 세상 애틋한 '모녀'
2018. 01.28(일) 08:05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정유미 도지원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정유미 도지원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배우 도지원과 정유미가 진정한 모녀로 거듭났다.

27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극본 정지우·연출 정효) 52회에서는 라라(도지원)와 하도나(정유미)의 극적인 화해가 그려졌다.

그동안 하도나는 라라를 친엄마로 인정하지 않았다. 라라가 과거 스무 살 때 하도나를 낳고 친정에 버리듯 맡긴 채 도피했기 때문.

그러나 라라가 시한부 선고를 받자 상황이 달라졌다. 하도나는 뒤늦게 라라를 엄마로 인정하며 먼저 다가갔다. 그는 라라가 낳은 배다른 자매 정혜미(박선임), 정성아(현쥬니)를 동생으로 인정하며 스스로를 "언니"라 불렀다.

무엇보다 하도나는 누구보다 가까이서 라라의 건강을 신경 썼다. 촬영 틈틈이 라라가 피곤해 하면 휴식 시간을 제공하며 배려했다. 또한 집에서도 라라가 화장실에서 혼자 코피를 닦고 있자 깜짝 놀라며 챙겼다.

특히 하도나는 늦은 밤 정성아와 라라가 함께 쓰는 방에 들어가 "오늘부터 이 방에서 자겠다"고 말했다. 한때 서로를 원망했던 라라와 하도나가 진정한 모녀로 거듭난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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