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의문의 일승' 윤균상, 父 전국환 향해 "원하는 것? 당신 목숨"
2018. 01.30(화) 06:54
의문의 일승
의문의 일승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아버지 전국환을 향한 복수에 나섰다.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 37, 38회에서는 이광호(전국환)가 김종삼(윤균상)을 살해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영재(박성근)는 김종삼을 살해하기 위해 차를 몰고 그를 향해 돌진했다. 이를 본 강철기(장현성)는 김종삼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고, 그를 대신해 차에 치이며 크게 다쳤다. 김종삼은 운전석에 앉아 있던 곽영재를 보고 분노해 이광호를 잡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이광호 역시 상황이 좋지 않았다. 곽영재가 잡히고 일이 꼬이며 위태로움을 느낀 이광호는 안태정(김영필)에게 압박을 가했다. 이에 안태정은 국수란(윤유선)을 이용하려 했지만 실패, 목표물을 김종삼으로 바꿨다.

안태정은 진진영(정혜성)을 납치해 김종삼에게 국수란이 가지고 있는 증거와 교환할 것을 제안했다. 증거를 주고 진진영을 구한 김종삼은 결국 자신이 직접 이광호를 잡기 위해 나섰다. 김종삼은 보궐선거를 미끼로 안태정을 포섭, 이광호 납치에 성공했다.

이광호를 납치해 끌고 간 김종삼은 어둡고 밀폐된 공간에서 "쭉 한번 둘러보시라. 당신이 처리하라고 한 사람들 다 이런 곳에서 맞고 죽고 그랬다"며 이광호를 노려봤다. 이에 이광호는 "원하는게 뭐냐"고 물었고, 김종삼은 "뻔하지 않겠냐"며 김종삼의 머리에 총을 겨눴다. 이어 김종삼은 "당신 목숨"이라고 단호하게 말해 이광호를 놀라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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