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3일 프로농구 창원LG 홈경기 애국가 제창·시투 나선다
2018. 02.02(금) 11:18
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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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화정이 농구 팬들과 만난다.

2일 소속사 아이컨텍컴퍼니에 따르면 화정은 3일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KBL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경기에서 애국가 제창 후 시투자로 나선다.

이날 화정은 애국가 제창과 시투를 진행하며 경기의 시작을 책임질 예정이다. 앞서 화정은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서 실력자 '8등신 이선희'로 등장, 뛰어난 가창력으로 감동을 선사했던 만큼 이번 애국가 제창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정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창원 LG 세이커스 팬이었는데 좋은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며 "현장의 뜨거운 기운을 받아 새 앨범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화정은 애국가 제창과 시투에 이어 경기 하프타임에 창원 LG 세이커스 승리기원 축하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화정은 올해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이컨텍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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