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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뉴욕서 우울증 치료…연인 저스틴 비버도 지지
2018. 02.02(금) 19:23
셀레나 고메즈
셀레나 고메즈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우울증 치료를 마쳤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E뉴스는 한 측근의 말을 빌려 셀레나 고메즈가 최근 우울증과 불안증에 대하 2주 동안의 치료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해 연말 우울증이 심해졌다. 이에 자신의 정신건강에 시간을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뉴욕에서 전문가를 만나 도움을 받았다. 아울러 올해 연말 다시 치료센터에서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실제로 지난해 연말 셀레나 고메즈는 팬들에 의해 뉴욕에서 지내는 일상이 포착돼 주목받은 바 있다. 알고 보니 뉴욕의 정신건강 치료센터에 다니고 있던 것. 셀레나 고메즈의 연인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 역이 치료와 상담을 지지했다는 후문이다.

셀레나 고메즈는 2002년 미국 공영방송 PBS 드라마 '바니와 친구들(Barney & Friends)'로 데뷔했다. 그는 '바니와 친구들'이 어린이 드라마 시리즈로 크게 성공하자 미국의 '국민 여동생' 반열에 오르며 인기를 누렸다. 또한 저스틴 비버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루푸스 투병과 함께 공황장애, 우울증, 불안 증세가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해 여름에는 친구로부터 신장 이식 수술까지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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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셀레나 고메즈 | 저스틴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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