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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외부자들' 김경진 "안철수, 합당 프로세스 무시했다"
2018. 02.07(수) 06:53
외부자들 김경진
외부자들 김경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외부자들'의 김경진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바른정당과 통합 추진 과정을 비판했다.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에서는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경진 의원은 과거 탄핵 정국 당시 국회 청문회에서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 말투와 검사 출신의 예리한 질문에 힘입어 '쓰까 요정'으로 불린 인물이다. 그러나 이날 '외부자들'에서 그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반대하며 분리를 선언한 민주평화당 의원이 될 인물로서 질문 포화에 시달렸다.

김경진 의원은 민주평화당에 함께 할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안철수 대표에게 "사랑하니까 돌아오라"라고 한 것에 대해 "저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에 '외부자들' MC 남희석은 김경진 의원이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대표 유세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을 언급하며 "어떻게 된 거냐"고 캐물었다.

"그때는 선거 때 선전할 때 어쩔 수 없이 그런 것 같다"며 난색을 표하던 김경진 의원은 마지못해 "8할은 진심이었고 2할은 권력욕이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김경진 의원은 자신이 발표한 '안철수가 좋은 7가지 이유'를 조목조목 수정해 나갔다. 먼저 그는 '정직한 모범생 안철수가 좋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린다"며 "가끔은 현실적이더라"라고 고쳤다.

이어 '진보 보수로 편 가르기 하지 않고 국론을 분열시키지 않는 인물'이라는 평에 대해서는 "당 내부 분열이 있든 없든 탱크 같은 추진력으로 대승적인 결단을 할 수 있는 안철수"라고 수정했다.

특히 김경진 의원은 "합당은 물론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중도보수와 중도진보 사이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내부 사람들에게 마음의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또 그 과정에서 국민을 설득하는 것도 필요하다. 사람의 마음을 합치는데 필요한 프로세스와 시간이 있는 거다. 그런데 이걸 무시했다"며 안철수의 일방적 합당을 비판했다.

또 김경진 의원은 "안철수 대표가 왜 그러는 거냐. 대통령병 환자라서 그러냐"는 전여옥 전 의원의 질문에 "답 안 하겠다. 저는 모르겠다. 묻지 마시라"라고 모르쇠로 일관해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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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경진 | 안철수 | 외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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