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판매용 화장실에 '변 테러'
2018. 02.07(수) 07:10
으라차차 와이키키
으라차차 와이키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김정현이 변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2회에서는 강동구(김정현)의 수난기가 펼쳐졌다.

이날 강동구를 비롯한 게스트 하우스 식구들은 한윤아(정인선)가 끓인 찌개를 먹고 배탈이 났다. 뒤늦게 상한 버섯 때문임을 알게 됐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게스트 하우스 화장실이 한 개뿐인 상황에서 강서진(고원희)이 자리를 비우지 않았다. 이에 강동구는 화장실을 찾아 바깥을 헤맸다. 그러던 중 강동구는 공중 화장실을 발견했다.

드디어 일처리를 하고 있는 강동구에게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바깥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강동구는 "그런 거까지 말해야 되느냐"며 황당해했다. 또한 "뭐 하냐"는 질문까지 들리자 강동구는 "화장실이면 똥을 싸지 김밥을 싸겠냐"며 화를 냈다.

이 말에 바깥에 있던 사람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사실 이는 공중화장실이 아니라 판매용 화장실이었기 때문. 사장은 "아직 팔지도 않은 새 제품에 똥을 쌀 수가 있냐"며 책임을 물었다.

이후 게스트 하우스 거실에는 공중 화장실이 놓였다. 강서진이 "멀쩡한 화장실을 두고 뭐 하는 거냐"고 물었다. 강동구는 "이번 사태를 보니 화장실이 더 필요할 거 같아 구입했다"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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