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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흑기사’ 서지혜 급노화 벌 받았다, 장미희 사망 암시?
2018. 02.07(수) 23:03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신소율 김현준 황정민 박성훈 김병옥 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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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흑기사’의 서지혜가 결국 급작스러운 노화를 겪는 벌을 받았다. 이 가운데 장미희는 사망한 것으로 암시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연출 한상우) 19회에서는 성공한 젊은 사업가 문수호(김래원)와 그의 첫 사랑인 정해라(신세경), 이들과 전생부터 얽힌 구천지귀 샤론(서지혜), 또 다른 귀신 장백희(장미희)의 현실과 전생을 오가는 판타지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부터 문수호는 정해라와의 신혼여행 도중 교통사고에 휘말렸다. 하지만 그는 초능력 덕분에 한 군데도 다치지 않고 차에서 빠져나왔다.

샤론은 인터넷 동영상으로 수호의 상황이 떠돌아다니는 것을 접했고, 수호가 자신에게 칼을 맞은 후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가 됐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샤론은 이 사실을 백희에게도 전하며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수호와 해라의 연이 이어지면서 구천지귀로 온 시대를 떠도는 샤론의 벌도 끝난 셈이 됐다. 샤론에게 새치가 생겨났고 그의 노화가 시작된 것이었다. 백희는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하면 갑자기 노화가 올 것”이라며 샤론에게 경고를 줬다.

백희는 일단 문수호를 불러 그의 초능력 상태를 체크했다. 수호는 일시적 사고 후유증 같다며 자신의 신체 변화를 수긍하지 않았다.

하지만 수호는 결국 자신이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음을 인지했고, 자신의 변화에 두려움을 느꼈다. 백희와 해라는 그런 수호를 도와야만 했다.

샤론은 이런 상황을 역이용해 해라를 만나 “난 정상으로 돌아왔다. 문수호는 괴물이 됐고, 당신이 늙어 죽는 걸 보게 될 거야”라는 저주를 퍼부었다.

급기야 샤론은 문수호에게 불사의 존재를 벗어나는 방법을 귀띔했다. 샤론은 “방법은 간단하다. 해라와 모든 연을 끊으면 이 사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문수호는 “만약에 그렇더라도 절대 해라와 헤어질 일 없다”고 선을 그었다.

샤론은 그런 수호의 손목을 잡으며 “영원히 사는 고통이 뭔지 몰라서 그래?”라며 끝까지 문수호를 잡았다. 그 순간 샤론의 손에 고목나무 같은 주름이 생겼다.

해라는 수호의 이런 상황에 누구보다 큰 불안을 느꼈다. 해라는 과거 전생에 분이었던 시절, 자신의 반지 탓에 수호가 불사의 존재가 됐다는 죄책감을 느꼈다. 샤론은 해라에게 “너와 인연을 끊어야 그 사람이 영원히 살지 않는다”라며 그의 가책에 불을 지폈다.

방송 말미 샤론은 해라와 수호를 지지하는 백희에게 분노해 결국 괴물이 되는 길을 자처했다. 샤론은 마지막 남은 힘을 모두 동원해 백희를 바닥에 패대기쳤다. 백희는 사망했고 샤론은 벌을 받은 듯 급작스러운 외모 노화를 겪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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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래원 | 신세경 | 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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