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라디오스타' 오지호, '미인' 이지현 근황 "캐나다에서 생활 중"
2018. 02.08(목) 07:07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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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오지호가 이지현의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오지호 김병옥 도지한과 가수 배기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지호는 영화 '미인'에서 호흡을 맞춘 이지현의 현재 근황을 밝혔다. 김구라는 '미인' 이야기가 나오자 "같이 했던 배우 이지현 씨 결혼하지 않았냐. 요즘 뭐 하고 있냐"고 질문했고, 이에 오지호는 "캐나다 쪽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그는 '미인'을 촬영 당시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미인'으로 스크린 데뷔를 했다며 "광고 모델을 1년 하다가 당시 촬영을 한 감독님이 오디션을 제안해주셨다"고 영화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이에 차태현은 "첫 영화에서 베드신은 고민되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고 오지호는 그의 말에 공감하며 "90%는 벗고 찍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윤종신은 "의상비가 많이 안 들었겠다"고 농담했다. 그러나 오지호는 "공사비가 많이 들었다"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국진은 "어떤 면이 힘드냐"고 진지하게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오지호는 "몸에 대한 예술을 표현한 영화다. 안무가도 계셨다. 터치를 하더라도 안무처럼 움직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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