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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종영 앞둔 ‘흑기사’ 서지혜, 이대로 잘 늙을 수 있을까
2018. 02.08(목) 07:10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신소율 김현준 황정민 박성훈 김병옥 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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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흑기사’의 서지혜가 이대로 잘 늙을 수 있을까. 정말 구천지귀 서지혜가 받는 징벌은 끝난 것일까.

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연출 한상우) 19회에서는 성공한 젊은 사업가 문수호(김래원)와 그의 첫 사랑인 정해라(신세경), 이들과 전생부터 얽힌 구천지귀 샤론(서지혜), 또 다른 귀신 장백희(장미희)의 현실과 전생을 오가는 판타지 스토리가 그려졌다.

앞서 샤론의 칼에 맞은 문수호는 갑자기 샤론의 능력이 전이된 듯, 불사의 존재가 돼 버렸다. 여기에 초능력까지 생긴 듯 그는 의도치 않게 염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을 눈치챈 것은 샤론이었다. 샤론은 갑자기 머리카락에 새치가 생기고 눈가에 주름이 생긴 상황에 경악과 환희를 감추지 못했다.

샤론은 백희에게 “나 늙나봐”라며 소리쳤다. 백희는 “두 사람의 연이 이어졌으니 네가 받는 벌도 끝나는 거지”라며 샤론이 구천지귀의 운명을 벗어나게 된 것이라 일러줬다.

샤론은 “그런데 왜 기분이 좋지 않지?”라며 해라와 문수호를 향한 여전한 미련과 집착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샤론은 벌을 받은 듯 갑작스러운 외양의 노화를 겪었다.

종영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샤론은 과연 구천지귀의 지긋지긋한 운명을 끝내고, 해라와 수호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을까. 과연 샤론은 이대로 평범한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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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서지혜 | 신세경 | 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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