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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리너' 성룡, 대규모 폭파부터 맨주먹 액션까지
2018. 02.08(목) 16:1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성룡이 영화 '더 포리너'에서 고난도 액션신을 소화했다.

'더 포리너'(감독 마틴 캠벨) 측은 8일 액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더 포리너'는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잃은 평범한 가장 콴(성룡)이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영화 곳곳에 담긴 실감나는 액션신과 대규모 폭파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런던 나이츠브리지, OBT은행 폭탄 테러 발생
제작진은 사건이 시작되는 도입부의 폭파씬을 찍기 위해 이민자 센터로 사용하던 곳을 폭파당하는 은행으로 만들었다. 또한 빈 건물은 펜(케이티 렁)이 죽게 되는 드레스샵으로 탈바꿈 시켰으며, 300명이 넘는 엑스트라를 동원해 런던 거리를 사실감 넘치게 묘사했다. 런던의 도심에서 폭파신을 찍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지만, 시당국과 주변 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대규모 테러 신이 완성될 수 있었다.

◆ 램버스 다리 위, 버스 폭탄 테러 발생
영화에는 영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빨간색 2층버스가 테러로 인해 폭파되는 장면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영국의 국회 의사당을 배경으로 램버스 다리에서 촬영하는 허가를 받았으며, 사실감 있는 영상을 찍기 위해 헬리콥터로 공중에서 촬영할 수 있는 허가까지도 받아 냈다. 하지만 까다로운 촬영 허가 조건으로 인해 촬영 기회가 한 번 주어졌고, 이에 제작진은 정확하고 치밀한 세팅으로 폭파신을 완벽히 끝냈다. 그러나 영화 촬영을 미처 알지 못한 일부 시민들이 촬영 당시 울린 경고에 실제 테러를 의심해 신고를 하기도 했다.

이 같은 액션신을 소화한 성룡은 다소 나이 든 모습으로 충격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세월의 흔적이 있는 콴을 연기하기 위해 일부러 분장한 것이었으며, 테러리스트들과 4대 1로 싸움을 벌이는 대규모 액션신은 직접 완벽하게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더 포리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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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더 포리너 | 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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