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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동참” 케이트 업튼, G브랜드 창업자 마르시아노 성추행 폭로
2018. 02.09(금) 16:11
케이트 업튼 모델 게스 청바지 성추행 폭로
케이트 업튼 모델 게스 청바지 성추행 폭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국 유명 모델이자 영화 배우로도 활약 중인 케이트 업튼(25)이 성추행 폭로 물결에 당당하게 합류했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세계적으로 증폭되고 있는 성 폭력 퇴치 운동 ‘나도 당했다, 미투(Me too)’ 운동 동참 뜻을 전했다.

업튼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타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시행했다. 그는 청바지 브랜드 게스의 공동창업자 폴 마르시아노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한 것.



업튼은 “2010년 브랜드 란제리 모델 촬영 때였는데 마르시아노가 강제로 내게 입맞춤을 하고 호텔 방으로 들어와서는 내 가슴을 움켜쥐었다”고 말했다.

업튼은 이내 마르시아노를 밀쳐냈지만, 마르시아노는 “네 가슴이 진짜인 것을 확신한다”는 모욕적 언사까지 서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튼은 이러한 마르시아노의 행동을 거부하면서 해당 브랜드 모델에서 해고됐다며 울분을 토했다. 당시 촬영장 사진사였던 유 차이 역시 이를 목격하고, 업튼의 편에서 사태를 증언했지만 그 역시 마르시아노에게 해고당했다.

업튼은 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이스 투수 저스틴 밸런더와 지난 해 결혼해 신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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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게스 | 성추행 | 케이트 업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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