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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올림픽 신기록 쇼트트랙 女 500m 준결승 진출, 심석희·김아랑 예선 탈락 (평창 2018)
2018. 02.10(토) 20:11
(위부터) 심석희 김아랑 최민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500m 예선 하이라이트
(위부터) 심석희 김아랑 최민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500m 예선 하이라이트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쇼트트랙 한국 국가대표 심석희 김아랑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00m 예선 탈락한 가운데, 최민정이 올림픽 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면을 세웠다.

10일 저녁 방송된 SBS '평창 2018'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이 생중계됐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선수로는 심석희 김아랑 최민정이 출전했다.

먼저 심석희는 4조에서 프랑스의 베로니크 피에롱,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 중국의 취춘위와 맞붙었다. 그는 출발이 다소 늦어 레이스 초반 3~4위에 머물렀다. 그는 엘리스와 취춘위가 지키는 1, 2위 라인을 돌파하려 애썼으나 끝내 추월에 실패했다. 이에 조 3위로 예선 탈락했다. 이 가운데 조 1위 엘리스는 42.872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

이어 5조에서는 김아랑이 중국의 판커신, 미국의 마미 비니, 카자흐스탄의 아나스타샤 크레스토바와 경쟁했다. 불안한 출발로 레이스 초반 3위에 그쳤던 김아랑은 마지막 2바퀴에서 2위 마미 비니를 추월하려 애썼다. 하지만 끝내 실패하며 심석희와 마찬가지로 조 3위로 예선 탈락했다. 이 조 1위는 판커신이었다.

끝으로 최민정은 8조에서 영국의 샬럿 길마틴, 헝가리의 페트러 여서퍼티, OAR(러시아)의 에미나 말라가치와 경쟁했다. 최민정은 레이스 초반부터 2위로 치고 나와 자리 잡았다. 그는 3바퀴를 남기고 다른 선수들을 추월해 선두로 도약했고 40.87로 올림픽 신기록까지 갈아치우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마지막 바퀴에서 나머지 세 선수가 일제히 넘어졌고, 다른 선수들에게 패널티가 주어지며 헝가리 페트러 선수가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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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아랑 | 심석희 |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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