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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화유기' 오연서, 이승기와 악연 알았다…이세영과 운명 교체
2018. 02.11(일) 22:29
화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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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화유기' 오연서가 이승기와 자신이 죽고 죽이는 운명임을 알게 됐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연출 박홍균) 14회에서는 진선미(오연서)와 아사녀(이세영)의 운명이 뒤바뀌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선미는 손오공(이승기)에게 "우리는 정해진 운명이 있다. 내가 애령이라는 방울 소리를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애령은 천생연분일 때 소리가 울리는 방울이다.



그러나 진선미의 이야기를 들은 손오공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손오공은 진선미가 갖고 있던 방울이 애령이 아니라, 죽고 죽이는 운명이 만났을 때 울리는 방울인 사령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들은 방울 리를 애령으로 알고 있던 진선미는 손오공에게 "네가 금강고를 빼도 우리는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지금 금강고를 빼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오공은 다급하게 진선미의 손을 잡은 채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 풀어주지 말고 그냥 나를 꼭 잡고 있어라"고 말했다.

그 사이 아사녀는 동장군(성혁)을 시켜 우마왕(차승원)의 집에서 향로를 바꿔치기했다. 아사녀는 동장군이 가져온 향로를 보고 "향로가 삼장의 피를 아주 잘 먹었다"며 좋아했다. 이어 아사녀는 제 피와 삼장의 피를 섞었고, 동장군에게 "이제 삼장과 나의 기운이 서서히 바뀔 거다"고 말했다.

그날 밤 진선미는 과거 아사녀의 혼례날 꿈을 꿨고, 다음 날 진선미는 간밤의 꿈에 의아해하는 동시에 예지력이 생겨났다. 진선미는 자신의 예지력으로 한 아이를 살렸고, 손오공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내가 삼장이라면 방금처럼 누군가를 구하고, 너도 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오정(장광)은 손오공에게 위험을 무릅쓰고 사령의 운명으로 얽힌 진선미와 결혼하려는 이유를 물었다. 손오공은 "이건 삼장과 나와의 새로운 계약이다. 나는 이 계약을 걸고 천계가 정한 인연과 싸울 거다. 만약 진다면 죽는 건 나"라고 답했다.

그러던 중 계속해서 두통을 호소하던 진선미는 쓰러진 채 아사녀가 만든 꿈의 공간 속에 갇혔다. 그곳에서 아사녀는 "이제 내가 너고, 네가 나"라며 서로의 운명이 바뀔 것을 말했다. 아사녀는 또한 진선미와 손오공이 사령의 인연임을 설명하며 이대로 자신과 운명을 바꾸고 악연을 끊을 것인지 선택을 강요했다.

결국 진선미는 아사녀와 운명을 바꾸기로 결정, 과거 아사녀가 갇혔던 관 속에 스스로 들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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