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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화유기' 이승기♥오연서, 달달 백허그 "금강고 없어도 사랑해"
2018. 02.12(월) 07:10
화유기
화유기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화유기' 이승기가 오연서에게 진심 어린 사랑을 고백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연출 박홍균)에서는 손오공(이승기)의 사랑에 불안해하는 진선미(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선미는 자신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손오공에게 "금강고 때문에 예쁘다는 말을 들어도 항상 좋다 만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금강고 차기 전에 날 보지 않았냐. 그때는 어땠냐"고 물었다.

손오공은 "예쁘다 안 예쁘다는 기준으로 보지 않았다"며 "금강고 빼면 하나도 안 예뻐 보일까 봐 걱정되냐"고 되물었다. 이에 진선미는 "진심은 없을까 봐 걱정된다"며 투정을 부렸다.

이어 손오공은 "그런 걱정을 왜 하느냐. 나는 금강고를 빼고 싶지 않다. 계속해서 너를 사랑하고 싶다. 이건 내 의지다"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진선미는 급하게 밝아진 표정으로 "알았다. 이제 괜찮다"고 답했다.

그러자 손오공은 "이렇게 쉽게 괜찮아지면 안 된다"며 진선미의 뒤에 다가가 감싸 안았다. 이어 "네가 원하는 평범하다는 게 뭔지 이제 알겠다. 같이 있기만 해도 다 좋다"고 평범한 사랑에 행복해했다. 마지막으로 "제천대성 손오공은 인간 진선미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감동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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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오연서 | 이승기 | 화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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