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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임재욱 소속사에 새 둥지…'불타는 청춘' 인연 눈길
2018. 02.12(월) 09:29
박선영
박선영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박선영이 가수 포지션 임재욱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12일 소속사 신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선영과 한 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신엔터테인먼트는 임재욱이 운영하는 종합 매니지먼트사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이로써 박선영은 포지션 장광 김정현 전진기 성민수 정민 김병국 이채원 정연수 김하림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특히 박선영은 '불타는 청춘'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지난해 새 친구로 합류한 임재욱과 인연을 맺었다. 최근 '불타는 청춘'에서 두 사람은 '싱글송글 노래자랑' 프로젝트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나 남다른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불타는 청춘' 멤버에서 기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 이어진 임재욱과 박선영의 인연이 눈길을 모았다.

박선영은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해 28년째 활동 중인 배우다. 장동건 박주미 김원희와 함께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되며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그는 영화 '가슴 달린 남자(1993)', '연애는 프로, 결혼은 아마추어(1994)', '사랑하기 좋은 날(1995)', '아름다운 시절(1998)', '아빠를 빌려드립니다(2014)', 드라마 '아름다운 죄(1997)', '내 사랑 못난이(2006)', '한성별곡(2007)' 등에 출연하며 매 작품마다 강한 존재감과 맛깔나고 개성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민수와 함께 출연한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서 충격적인 연기와 개성 강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박선영과의 전속 계약에 대해 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모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선영과 전속 계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 신엔터테인먼트만의 가족 같은 매니지먼트를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에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박선영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선영은 이날 오전 9시 첫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연출 이덕건, 이하 '파도야 파도야')에서 금마차 카바레 마담인 구애심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여자와 그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드라마다. 그룹 달샤벳 멤버 조아영과 배우 박정욱 김견우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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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선영 | 불타는 청춘 | 임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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