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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토크몬' 김연자부터 현영까지, 새 MC 김희선과 공감 토크
2018. 02.13(화) 00:15
토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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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토크몬'에서는 MC와 출연진들이 공감 가득한 이야기를 나눴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서는 가수 김연자,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방송인 현영, 크리스티안, 모델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새로운 MC로 김희선이 등장하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허경환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강호동의 태도를 지적했고, 김희선은 서슴없이 강호동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를 더욱 당황케 했다.



강호동의 저격수로 나선 김희선은 긴 녹화 시간을 먼저 지적하고 나섰다. 이수근은 요즘 많이 짧아졌다고 대신 해명했고, 이에 김희선은 "나는 오늘 안 가고 싶다"고 답해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화끈한 인사를 마친 김희선은 게스트로 등장한 김연자를 직접 소개했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김연자에게 모두가 환호를 보냈고, 김희선은 유독 트로트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기쁨을 드러냈다.

김연자에 이어 박지우 현영 크리스티안 이혜정이 차례로 정체를 드러냈고, MC들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출연자들은 허심탄회한 속내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마지막 게스트로 등장한 크리스티안은 등장하자마자 걸쭉한 대구 사투리를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선은 그의 뛰어난 한국어 실력에 감탄을 표했고, MC들은 "한국 여자분과 교제한 적이 있냐"는 질문을 던져 그를 당황케 했다.

또 김연자가 일본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본격적으로 깊은 토크를 시작했다. 그는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조용필 선생님 같은 목소리다. 스트레이트로 나가는 목소리"라고 자신의 목소리 특성을 설명하며 직접 시원한 노래를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김연자가 노래로 흥을 돋웠다면, 박지우는 직접 춤을 선보여 유쾌함을 더했다. 특히 그는 김희선과 다정한 댄스 스포츠를 선보였고, 그는 "이제 그만 집에 가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과거 운동선수로 활동하다 모델로 전향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모델로 전향하면서 47kg까지 살을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이를 듣던 김희선은 자신이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무대에서 '이마 키스'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김희선은 MC들과 함께 이를 직접 재연해 보이며 추억을 나눴다.

현영은 출산 56일 만에 컴백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모유 혁명'이라는 신곡까지 공개했고, 노래는 물론 직접 춤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의 육아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재치 있는 가사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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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희선 | 토크몬 | 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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