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크로스' 전소민, 고경표와 티격태격하며 묘한 기류
2018. 02.13(화) 06:43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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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크로스'의 배우 전소민이 쓰러진 고경표를 간호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극본 최민석·연출 신용휘) 5회에서는 혼신의 힘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한 강인규(고경표)가 결국 환자를 살려냈다.

이날 고지인(전소민)은 2시간이 넘게 CPR을 하는 강인규를 보며 남다른 감정을 느꼈다. 더욱이 강인규는 환자를 살려낸 후 바로 교환이식 수술에 임했다.

고지인은 그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수술 시간을 어긴 강인규에게 타박을 쏟아냈다. 이를 들은 강인규는 "세 시간을 늦은 건 아니다"고 변명하면서도 "늦은 건 미안하다"고 사과해 그를 민망케 했다.

이에 고지인은 수술에 늦어 동료 의사들의 원망을 받는 강인규를 두둔하고 나섰다. 그는 "심정지 온 환자를 살리고 오느라 늦었다"고 대신 해명을 해주며 강인규에게 "수술 잘 하라"는 응원을 보냈다.

특히 고지인은 화려한 실력으로 이식을 성공한 강인규를 보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강인규에 대해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다. 평소엔 까칠한데 수술은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수술 직전까지 CPR을 한 강인규는 수술 도중 코피까지 쏟으며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고, 이에 고지인이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그는 수술 후 쓰러져 잠든 강인규를 찾아가 상처를 치료해주며 애틋함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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