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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김상중 "영화·브루스 윌리스보다 스티븐 킹 참고했다"
2018. 02.13(화) 15:33
김상중
김상중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미저리'의 배우 김상중이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연극 '미저리'(연출 황인뢰)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인뢰 연출을 비롯해 김상중 김승우 이건명 길해연 이지하 고수희 고인배가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기자간담회에 임했다.

김상중은 이번 작품에서 김승우 이건명과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 폴 역을 맡았다. 특히 공연은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처음으로 도전한 브로드웨이 연극과, 동명의 영화를 참고한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상중은 "당연히 영화는 봤다. 브루스 윌리스는 어떻게 했을지도 궁금했다. 그런데 동영상은 없었고, 스틸 사진을 보고 어떻게 했는지 참고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 같은 경우 작품 속의 폴 보다는 소설 원작자인 스티븐 킹을 더 생각했다"며 "폴은 사실 스티븐 킹의 자화상이다. 흥행한 작가이면서도 비평가들한테는 혹평받은 게 스티븐 킹과 닮았다. 스티븐 킹이 실제로 폴의 대사처럼 조금 더 심오한 작품을 쓰고 싶다는 걸 '미저리'를 통해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미저리'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이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4월 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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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상중 | 김승우 | 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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