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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박수현 "원하는 별명? '충남의 방탄소년단'"
2018. 02.13(화) 16:20
외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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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외부자들'에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듣고 싶은 별명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외부자들'에서는 최근 충남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수현 전 대변인은 청와대 브리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임종석 비서실장의 UAE 특사 파견 관련 브리핑 에피소드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성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 입장문 발표의 진실까지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자연인의 신분으로 속 시원히 공개했다.



또한 박수현 전 대변인은 청와대를 떠나기 직전 조국 민정수석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과거 겨울에도 여름 양복을 입고 있던 그에게 조국 수석이 "여름 양복이 웬 말이냐. 양복 한 벌 꼭 사 입으시라"며 금일봉을 건넸다고. 박수현 전 대변인은 "그 따뜻한 말 한마디에 울컥 눈물을 흘렸는데 이 양반이 나를 붙잡고 같이 울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충남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박수현 전 대변인은 '친문(재인)', '친안(희정)' 마케팅을 펼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이야기에 대해 "그것이 나의 현재이긴 하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박수현만의 길을 가고자 한다"고 답했다.

이어 안희정 지사가 '충남 엑소'라는 별명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갖고 싶은 별명이 있냐"는 남희석의 질문에 그는 "충남의 방탄소년단"이라고 답변해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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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수현 | 외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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