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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리턴’ 선정성-폭력성에 경고ㆍ등급조정 요구
2018. 02.13(화) 17:26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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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SBS 수목 드라마 ‘리턴’에 법정 제재를 가했다.

방통심의위는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제4차 방통심의위 소위원회 정기 회의에서 ‘리턴’과 관련한 의견 진술을 진행했다.

‘리턴’은 17일 방송된 1, 2회에서 살인 현장, 유리컵으로 여성의 머리를 내려치는 등 지나치게 폭력적인 장면과 마약, 자해, 불륜 등의 비윤리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이 등장했다.

방통심의위는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으로 잔인하고 폭력적인 내용과 선정적이고 비윤리적인 내용 등을 여과없이 방송하고 이를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일부 편집하여 재방송한 것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한 결과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5조(윤리성)제1항, 제26조(생명의 존중)제2항, 제27조(품위 유지)제5호, 제30조(양성평등)제4항, 제36조(폭력묘사)제1항, 제37조(충격•혐오감)제6호, 제44조(수용수준)제2항, 방송프로그램의 등급분류 및 표시 등에 관한 규칙 제4조(등급분류기준)제1항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위원 전원합의로 ‘경고 및 등급조정 요구'로 전체회의에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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