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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임효준·황대헌·김도겸, 쇼트트랙 5000m 릴레이 결승行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18. 02.13(화) 21:10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한국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MBC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이 생중계됐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곽윤기, 임효준, 황대헌, 김도겸이 출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미국, 일본, 헝가리와 경기를 펼쳤다. 첫 주자로는 김도겸이 나섰다. 이후 임효준, 곽윤기로 이어졌고, 곽윤기가 힘차게 치고 나오며 선두로 올랐다. 초반부터 레이스를 끌고 가던 대표팀은 이후 살짝 뒤로 빠져 미국과 헝가리의 뒤를 바짝 쫓았다.



그러던 중 한국 대표팀은 빈틈을 노려 속도를 높였고, 바로 2위로 치고 올라갔다. 이후 곽윤기가 노련하게 황대헌을 터치했고, 황대헌은 속도를 올려 선두자리를 되찾았다. 계속해 선두를 유지한 대표팀은 올림픽 신기록 6분 34초 510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헝가리와 함께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쇼트트랙 계주 5000m 결승은 22일 밤 9시에 열린다. 한국과 헝가리, 캐나다, 중국이 금메달을 두고 경기를 펼친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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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곽윤기 | 쇼트트랙 | 쇼트트랙 남자 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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