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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크로스' 전소민, 고경표·조재현 관계 알았다 "제정신이냐"
2018. 02.14(수) 07:05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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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크로스' 전소민이 고경표와 조재현의 관계를 알아챘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극본 최민석·연출 신용휘) 6회에서는 강인규(고경표)가 고정훈(조재현)의 양아들이라는 사실을 고지인(전소민)이 알게 됐다.

이날 고지인은 우연찮게 고정훈의 핸드폰을 보게 됐고, '아들'이라는 글자를 발견하곤 호기심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강인규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고지인은 놀란 마음에 휴대폰을 떨어드리고 말았다.

고지인은 고정훈에게 찾아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고지인은 "아빠 아들 있냐. 다른 여자가 있었냐"고 분노했다. 고정훈은 강인규에 대해 "엄마랑 네가 떠나고 그때 양자로 입양했다. 아픈 동생을 혼자 돌보고 있었다. 놔두면 죽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지인은 "아빠 제정신이냐. 엄마랑 나, 우리가 어떤 심정으로 떠났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입양했냐. 나도 아팠다. 근데 그때 아빠 어땠냐. 수술했으니까 병원 가보라고 했지 않았냐. 그때 의사보다 나한테 필요했던 건 아빠였다"고는 눈물을 훔치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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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전소민 |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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