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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라디오 로맨스’ 여배우 유라, 술자리 접대 희생양됐다 ‘공분’
2018. 02.14(수) 07:13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윤두준 오현경 김병세 이원종 유라 윤박 곽동연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윤두준 오현경 김병세 이원종 유라 윤박 곽동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디오 로맨스’의 여배우 유라가 고위 관계자의 술자리 갑질에 당하는 상황을 묘사해 충격을 자아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연출 문준하) 5, 6회가 연속 방송된 가운데 6회에서는 톱스타 지수호(윤두준),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 PD 이강(윤박), 20년 차 배우 진태리(유라), 이승수(임지규), 라라희(김혜은) 등의 좌충우돌 라디오 방송계 스토리가 그려졌다.

20년 차 배우지만 톱은 아닌 진태리는 이날 남주하(오현경)의 지시에 따라, 광고주 고위 관계자 접대 자리에 불려 나가게 됐다.

광고주 관계자는 “진태리 씨는 요즘 TV에서 잘 안 보이더라?”라며 태리에게 모욕을 줬다. 태리는 온갖 인신 모욕을 견디며, 따박따박 상황을 따졌다. 그는 “못 나갈 대로 못 나가는 이런 나 하나 꼬시지도 못하는 사람”이라며 그의 ‘갑질’에 맞대응했다.

관계자는 급기야 불 같이 성질을 부리며 진태리를 때리고 머리채를 붙잡았다. 소란에 룸 안에 들어온 김준우(하준)는 얼른 진태리를 밖으로 끌어냈다.

김준우는 다시 룸 안으로 들어가 “죄송합니다”라고 인사한 뒤, “태리 냉장고 광고시켜줄 거냐”라고 물었다. 관계자는 “미쳤냐”라며 코웃음을 쳤다.

김준우(하준)는 “그러니까 광고시켜주지도 않을 거면서 왜 때리고 여자애 머리끄덩이를 잡아”라고 소리쳤다. 준우의 가벼운 복수였다.

이 같은 상황은 연예계에서 여자 스타들에게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비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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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라디오 로맨스 | 유라 | 윤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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